....를 바라만 보진 않아

<아삼육> - 김주탁 본문

글 한 줌, 사진 한 칸

<아삼육> - 김주탁

몽헤알 2022. 7. 8. 09:35

0123

 

 

 

주탁이 형님이 술자리 다음날 보내준 시

그런가보다 '아삼육'인가 보다.

 

한길문학동호회

 

잔 부딪혀주는 선후배가 있어 행복하다

귀국했다고 염소고기, 약백숙 먹여줘서 더 고맙네 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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