....를 바라만 보진 않아

창문 액자 ?? 본문

글 한 줌, 사진 한 칸

창문 액자 ??

몽헤알 2022. 6. 26. 09:32

 

 

풍경이 그림이 되고 작품이 된다.

내 있는 곳, 내 사는 곳이

내 사는 것이

그림이 되고, 작품이 된다.

 

'글 한 줌, 사진 한 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<겨울 강가에서> - 안도현  (0) 2022.08.19
< 5년 만에 > - 이상국  (0) 2022.08.01
아무것도 안하는 지혜  (0) 2022.07.23
<아삼육> - 김주탁  (0) 2022.07.08
Trois Rivières [트후와 히뷔에흐]  (0) 2022.06.20